어느 20살 소녀의 일기장♪ :: ⓟ09051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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약속을 하셨으면 지키셔야지요

 지키지도 못할 약속 내 눈물 봐가며 해놓고

 지금 어디로 도망가버린 거에요?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 

 

 

 

 

너만 아니었음...

 

너만 아니었음

 

나 이렇게 살고 있진 않았을텐데...........

 

너란 사람 알게된 것 부터가 잘못이었나봐






_또 그사람 생각하면서 울었네요

  그런데 어떻게 된 일인지..
  
    갑자기 모든게 추억처럼 느껴지네요
 
  이제 정말 잊어가나봐요

잊을수 있을거 같아서 다행이네요

  못잊으면 어쩌나 했는데

    돌아와 줄 수는 없냐고 다시 한 번만 더 해볼 수 없을까라고 부탁해볼까 했는데
 
  정말 다행이에요 그사람 바램대로 되서

다시 조금씩 힘을 낼 수 있을거 같아요_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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